야근1 [취업]2010.09 ~ 2012.08 (두번째 직장...) 두 번째 직장은 친구의 소개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직장에서 친해진 친구의 추천으로 국내 정보보안 전문업체 한 곳인데... 다사다난한 사건사고가 많은 곳으로 아직 이곳에 근무하시는 분들과 연락도 하고 있고 친분을 아직 유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참 이곳에서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해던 일은 보안SI 업무로 제안서 쓰고 프로젝트 투입하고 제안서 쓰고 프로젝트 투입되는 생활이 반복되었고 이렇게 2년이라는 생활을 하니...완전다른 사람이 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매일 야근에 철야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제안서 작업에 모든 인원들이 매달려서 밤새 리뷰를 하고 수정하고 다시 처음부터 작성하고.... 2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 시간동인 이곳에서 저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낄.. 2023. 1. 13. 이전 1 다음 728x90